독서

감정을 다스리는 1분 명상법 - 요시다 마사오 / 명상이란 무엇일까?

등장하는 멋쟁이 2020. 11. 8. 02:30

 

명상이란 무엇일까?

조용히 눈을 감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되는 것일까?

요시다 마시오가 소개하는 명상에 관한 설명을 정리해보았다.

 

 


 

Mindfulness : 마음 챙김

 

★중요 → 무의식적인 판단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

눈 앞에 생긴 일에 대해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으며

말로 의미부여나 해석하지 말 것.

 

 


 

 

현재에 집중하면 과나 미래에 연연하지 않으므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소모적인 고민↓

 

 


 

자기의 내면과 마주하는 습관을 들이면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버릇을 인지할 수 있다.

(지나치게 고민하는 버릇,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흘러 보낼 수 있음.)

 

 


 

 

습관=지식, 기술, 의욕

 

지식 : '무엇을 할 것인가? 왜 그것을 하는가?'를 아는 것.

기술 : '어떻게 하는가?'라는 방법을 아는 것.

의욕 : '그것을 하고 싶다'라는 감정.

 

 


 

心身一如(심신 일여) : 인간의 몸과 마음은 본래 하나이다.

 

 


 

 

반추 X 자책 X

끝난 일을 머릿속에서 자꾸 재생하면서

부정적인 기분을 다시 느끼게 된다.

 

 


 

 

뇌는 그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나의 생각'으로 인식한다.

 

 


 

감정에 라벨링을 하자!

감정이나 생각을 대상화하고 조금 거리를 둔다.

'반응'(X) '관찰'(O)

 

 


 

 

생각과 감정 반복 → 패턴화 → 반복 표출 → 성격

카르마(Karma)와 관계가 있다.

 

 


 

 

Journaling(저널링) :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글로 써 내려가는 명상법.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히 알 수 있음.)

 

1. 쓰기

2. 관점을 바꾸기

3. 생각하기

4. 이미지화 하기

5. 행동하기

 

 


 

♡자비명상

 

1. 등을 펴고 앉는다.

2. 애정을 주고 싶은 사람을 떠올린다.

3.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4. 1분간 명상

 

 


 

위에서 이야기한 내용으로 마음 챙김을 실행하다 보면

명상은 꼭 가만히 앉아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인드풀을 실생활에 적용해서 나를 돌보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려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