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자존감 대화법 - 문지현 /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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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감정을 잘 표현 하기.

내가 원하는 바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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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소한 말도

가장 중요한 말을 하는 것처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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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장애물 (하지 말아야 할 것)

 

1. 조언하고 충고하기 : "내 생각엔, 넌 이렇게 해야 해."

2. 가르치기 : "힘들지만 이건 좋은 경험이니까 여기서 배우도록 해."

3. 말 끊기 : "그만, 이제 기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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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할 때 상대가 어떤 말을 할지 추측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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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잘하는 방법

 

1. 자기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표현한다.

2. 상대방의 말에 방어적 태도를 보이지 말고 귀를 기울여보기.

3. 화가 나거나 속이 상해도 일단 참고 상대방 존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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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상처 받지 않고 대화하기

 

1. 나를 괴롭히는 고통과 스트레스의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인정하기.

 

2. 상대방이 넘지 말아야 할 경계를 준다.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경계를 명확히 알게 해 주어

조심하게 하기.

 

3. 상대방의 험한 말과 행동 때문에

아프로 고통스럽다는 것을 정확히 표현하여 알게 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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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 중 인상 깊은 부분을

노트에 정리해놓았는데 혼자 보긴 아까운

유익한 내용이라 공유해 본다ㅋㅋ

그 외에도 대화와 기술이 담긴 유용한 내용이 많으니

한번쯤 읽어 보아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