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 김상운 / 인생의 진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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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도 “우주에 완벽한 두뇌가 존재한다”고 누누이 말했었다.
두뇌를 활짝 열어젖히고
우주의 모든 가능성을 바라보는 것,
이게 바로 지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비결이다.

실제로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물으면 대답은 한결같다.

우주에서 떨어졌다는 것이다.
(153p)


나의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말고
열린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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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감정의 자연적 수명은 90초이다.”
- 테일러 박사
(178p)


그 이상의 시간이 화로 휩쌓였다면
그것은 내가 끌고 온 생각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면 고요하게 침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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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환경, 운, 머리가 아니라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결정한다.”
- 루보미르스키 교수
(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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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변하지 않았다. 내 생각만 변했다.
생각을 돌리면 비참한 경험이
가장 흥미로운 인생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막은 지옥이 아니라 온갖 경이로움과 평화가 가득한 천국이었다.
지옥은 스스로 세운 것이었다.
미국의 델마톰슨(Thelma Thomson)의 이야기다.
(235p)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을지라도
내가 천국이라고 생각하면 그곳은 천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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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육신의 밖에 있다.
우리의 가능성이 무한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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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타인으로 인식하며 살자.
내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오늘도 스스로를 다독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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